|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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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0: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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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한다. 앗수르가 침공했을 때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기도함으로 적군을 물리치게 된다. 이후 히스기야는 죽을병에 걸렸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통해 히스기야가 15년 더 살것이라는 약속을 전한다. 그 증거로 해 그림자가 뒤로 10도 물러나게 해 주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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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7: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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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람 군대에 포위된 사마리아 성 사람들은 멸망하기 직전이었습니다. 먹지도 못할 것들이 비싼 가격에 팔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사를 통해 하루 만에 그 어려움을 해결해 주실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날 밤, 한센 병자 네 사람의 발자국 소리로 아람 군대를 쫓아 버리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그 말씀을 믿지 않았던 대신은 사람들에게 밟혀 죽고 말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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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1: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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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은 악한 ‘아달랴’의 권력욕을 이용해서 하나님의 약속을 무산시키려고 했다. 아달랴는 왕이 될 자격이 되는 다윗 왕조의 모든 사람들을 다 죽이는 악행을 저지른다. 그의 계획은 성공한 듯 했다. 하지만 여호세바가 숨긴 ‘요아스’로 인하여 사단의 계획은 실패한다. 요아스를 통하여 하나님의 약속은 지켜졌으며 메시아가 이 땅에 오기까지 그 혈통은 지켜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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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1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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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이어서 엘리사를 세우시게 된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엘리사는 자신이 하던 농사일을 정리하고 엘리야를 쫓아 나선다. 하나님께서 스승인 엘리야를 하늘나라로 불러 가실 때에 끝까지 동행한다. 그는 엘리야를 통해 하나님께 갑절의 영감을 요구하게 된다.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올라간 후에 하나님께서 엘리사에게 큰 능력을 더해 주신다. 그는 스승을 따라 좋은 선지자로서 사역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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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6:18~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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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아람 군대는 엘리사 선지자를 포위했다. 아람 군대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눈이 멀게 되고, 사마리아 성에 들어가게 된다. 이스라엘 왕이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을 위해 잔치를 베풀었더니 그들은 더 이상 이스라엘에 쳐들어오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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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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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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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합과 이세벨은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는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엘리야를 통해 이 악행을 벌하시겠다고 하신 약속은 예후를 통해서 그대로 지켜 지게 됩니다. 예후에 의해서 아합의 아들인 요람왕과 이세벨 그리고 아합 집안의 70명의 자녀들 모두가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봇에게 행한 악한 일을 심판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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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5:27~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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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사가 나아만의 병을 고쳐주고도 나아만의 선물을 받지 않는 것에 의문을 품은 엘리사의 종 게하시는 본인이 그 선물을 받으려 한다. 그래서 엘리사 몰래 나아만에게 거짓말하여 선물을 받아오지만, 엘리사는 이미 사실을 알았고 나아만의 문둥병이 게하시 집안에 영원히 임하는 저주를 내린다. 우리는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여 게하시와 같은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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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5:1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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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람에 나아만이라는 장군이 있었는데 그에게 나병이 들었다. 고민하던 그들에게 이스라엘 종 소녀가 엘리사 선지자를 알려주었고 나아만은 이스라엘로 떠났다. 엘리사 선지자는 나아만에게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씻으라고 전했고 나아만은 종들의 설득으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씻고 나음 받았다. 우리는 하나님 선지자를 전한 소녀와 말씀에 순종한 나아만과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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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8:15~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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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다 왕 히스기야는 타락한 유다의 우상을 없애고 하나님의 성전을 깨끗하게 고쳐 유다를 하나님의 나라로 회복시키는 일을 시작했다. 히스기야는 앗수르도 더 이상 섬기지 않도록 결정했지만 앗수르의 공격으로 이스라엘이 망하자 믿음이 약해져 앗수르를 다시 섬기기로 하고 성전과 왕궁의 보물을 다 주었다. 우리는 히스기야를 거울삼아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자녀로 살아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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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4:4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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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사 선지자와 선지생도들이 교육을 할때 음식이 부족하여 곤란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 어려움 가운데서 엘리사 선지자는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 기적을 베풀었다.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함이 없으시다. 모든것이 가능하시고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으신 분이다. 우리도 엘리사같은 믿음을 가져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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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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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의 위대한 선지자 중 엘리사라는 선지자가 있었다. 엘리사선지자에게 말씀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새로운 집을 지어야했다. 제자 중 하나가 열심히 일하려는 마음으로 친구의 도끼를 빌려 일을 하다, 도끼를 물에 빠뜨려버렸다. 엘리사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기적을 베풀어 해결해 주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는 분이심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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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3:25~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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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살에 왕이 된 요시냐는 이전의 악한 왕들과 다른 모습을 가졌다. 26살의 청년이 된 요시야 왕은 하나님의 성전을 수리하도록 지시한다. 성전을 수리하던 대제사장 힐기야는 하나님의 말씀이 적힌 율법책을 발견하게 된다. 율법책을 읽은 요시야 왕은 백성들에게 율법책에 적혀 있는 그대로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게 한다. 요시야 왕은 마음과 정성과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고 그 가르침을 다 지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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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4:3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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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의 위대한 선지자 중에 엘리사라는 선지자가 있었다. 엘리사는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능력을 받았다. 엘리사는 그 능력을 가지고많은 어려운 사람을 도왔다. 엘리사는 우리와 같은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때에 놀라운 기적을 베풀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참된믿음을 가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기적을 베풀어 주실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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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9:35~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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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나라의 위대한 왕 중 히스기야라는 왕이 있었다. 어느 날 앗수르 라는 나라가 쳐들어 왔다. 앗수르의 군대장관인 랍사게는 하나님을 비방하며 큰소리로 외쳤다. 이를 들은 히스기야왕은 이사야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뜻을 물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뜻을 히스기야에게 전하고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뜻을 믿고 기도하였다. 그리고 그날 밤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보내어 앗수르 군인들을 다 죽여버리셨다. 하나님의 믿고 의지한 히스기야처럼 우리도 어떤 일을 만나든지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응답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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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1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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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능력을 간절히 소망하는 엘리사에게 그분을 능력을 내려주셨다. 엘리사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을 위한 일을 하였다. 다가오는 새해에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기위하여 하나님께 능력을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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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4:16~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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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의 위대한 엘리사 선지자는 수넴 지역의 한 여인의 초청을 받아 그 집에서 식사대접을 받고 자녀가 없는 그 여인의 처지를 딱히 여겨 내년에는 내 품에 자녀를 안을 수 있을 거라 말을 하는데 이 말대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사람을 귀히 여기면 복을 받는다는 내용의 애니메이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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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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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 선지자가 사르밧 한 과부의 집에 찾아가 먹을 것을 요구한다. 자식과 마지막 한끼를 먹고 죽을 과부의 집에 엘리야 선지자 말에 순종해 준비한 그릇마다 기름으로 가득채우심을 경험하는 한 여인의 삶을 통해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우리가 이해되지 않을 때에도 순종하면 선한 결과가 있다는 내용의 애니메이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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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2: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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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주일(꽃주일)에 맞는 설교로, 7살에 왕위에 오른 요아스, 우상을 버리고 성전을 깨끗케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한 요아스를 통해 어린아이도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의 애니메니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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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7:16~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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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근처 국가 아람이라는 나라는 이스라엘을 늘 공격한다. 전쟁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사마리아 성에서는 먹을 것을 구하지 못해서 난리가 났다. 물가는 오르고 심지어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아이를 잡아먹을 정도로 충격적인 성이 되어 버렸다. 이스라엘 왕 여호람은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고 엘리사의 목을 베려한다. 사마리아의 성문 입구에 나병환자 4명이 굶어 죽을 바에 아람군대에게 항복하러 걸어가는데 이에 아람군대는 이스라엘을 돕는 근처 국가에서 큰 군사를 보낸 줄 알고 도망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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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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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를 따라다닌 엘리사는 엘리야가 요단강을 가르는 등 여러놀라운 일들을 행하는 것을 많이 보게된다.
엘리야가 하늘로 떠나기 전, 엘리사의 소원을 묻는 엘리야에게 엘리사는 갑절의 영감을 구한다. 엘리사는 다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사람이 되기를 소원한 사람이다. 엘리사처럼 믿음으로 큰 능력을 행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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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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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람 군대가 이스라엘과 전쟁만 하면 패하자, 그 원인이 엘리사의 능력에 있음에 알고 아람왕은 엘리사를 잡으려고 도단성에 군대를 보내 포위한다.이에 놀란 엘리사 사환이 이 사실을 알리자 엘리사는 도단성에 불병거가 가득하다며 사환도 그 불병거를 볼 수 있도록 기도한다. 아람군대는 눈이 보이지 않고 잡히나 엘리사는 그들을 대접해 돌려보낸다. 그 뒤 아람 군대는 이스라엘을 침략치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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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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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주변의 나라 아람은 이스라엘을 괴롭히려 전쟁을 자주 시도했어요. 그러나 전쟁 때마다 아람나라는 매번 지고, 전쟁을 나가려고 하면 이스라엘이 먼저 공격해서 또 전쟁에 졌어요. 매번 전쟁 때마다 이스라엘에 이길 수 없었던 이유는 비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고 엘리사 선지자에게 먼저 알려주었기 때문이예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하는 한, 아람 군대는 절대로 이스라엘을 이길 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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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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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아만 장군은 문둥병이 낫자 엘리사에게 예물을 드리지만 엘리사는 거절한다. 그러나 엘리사의 종 게하시는 거짓말을 해 나아만 장군으로 부터 옷 두 벌과 은 두 달란트를 취하여 땅속에 묻는다. 엘리사가 게하시에 불러 사실을 물으나 게하시는 거짓말을 하고 엘리사는 나아만 장군의 문둥병이 게하시에게 옮겨갈 것임을 말하니 그대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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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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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센병(문둥병)에 걸린 아람의 장군 나아만은 이스라엘의 선지자 엘리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엘리사를 찾아가지만 요단강에 7번 몸을 담그라는 이야기에 화를 낸다. 하지만 화를 참고 엘리사의 말대로 요단강에 7번 몸을 담근 나아만은 모든 피부가 깨끗하게 낫는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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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0: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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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zekiah does what God says. When Assyria invaded, he defeated the enemy by relying only on God and praying. Afterwards, Hezekiah became deathly ill, but he did not give up on his life and prayed earnestly to God. Through Isaiah, God delivers a promise that Hezekiah will live 15 more years. As proof, God makes the shadow move back 10 ste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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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1: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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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6:18~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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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아람 군대는 엘리사 선지자를 포위했다. 아람 군대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눈이 멀게 되고, 사마리아 성에 들어가게 된다. 이스라엘 왕이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을 위해 잔치를 베풀었더니 그들은 더 이상 이스라엘에 쳐들어오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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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3:25~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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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살에 왕이 된 요시냐는 이전의 악한 왕들과 다른 모습을 가졌다. 26살의 청년이 된 요시야 왕은 하나님의 성전을 수리하도록 지시한다. 성전을 수리하던 대제사장 힐기야는 하나님의 말씀이 적힌 율법책을 발견하게 된다. 율법책을 읽은 요시야 왕은 백성들에게 율법책에 적혀 있는 그대로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게 한다. 요시야 왕은 마음과 정성과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고 그 가르침을 다 지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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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4:3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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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4:16~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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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의 위대한 엘리사 선지자는 수넴 지역의 한 여인의 초청을 받아 그 집에서 식사대접을 받고 자녀가 없는 그 여인의 처지를 딱히 여겨 내년에는 내 품에 자녀를 안을 수 있을 거라 말을 하는데 이 말대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사람을 귀히 여기면 복을 받는다는 내용의 애니메이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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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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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 선지자가 사르밧 한 과부의 집에 찾아가 먹을 것을 요구한다. 자식과 마지막 한끼를 먹고 죽을 과부의 집에 엘리야 선지자 말에 순종해 준비한 그릇마다 기름으로 가득채우심을 경험하는 한 여인의 삶을 통해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우리가 이해되지 않을 때에도 순종하면 선한 결과가 있다는 내용의 애니메이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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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2: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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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주일(꽃주일)에 맞는 설교로, 7살에 왕위에 오른 요아스, 우상을 버리고 성전을 깨끗케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한 요아스를 통해 어린아이도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의 애니메니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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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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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를 따라다닌 엘리사는 엘리야가 요단강을 가르는 등 여러놀라운 일들을 행하는 것을 많이 보게된다.
엘리야가 하늘로 떠나기 전, 엘리사의 소원을 묻는 엘리야에게 엘리사는 갑절의 영감을 구한다. 엘리사는 다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사람이 되기를 소원한 사람이다. 엘리사처럼 믿음으로 큰 능력을 행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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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7:16~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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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근처 국가 아람이라는 나라는 이스라엘을 늘 공격한다. 전쟁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사마리아 성에서는 먹을 것을 구하지 못해서 난리가 났다. 물가는 오르고 심지어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아이를 잡아먹을 정도로 충격적인 성이 되어 버렸다. 이스라엘 왕 여호람은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고 엘리사의 목을 베려한다. 사마리아의 성문 입구에 나병환자 4명이 굶어 죽을 바에 아람군대에게 항복하러 걸어가는데 이에 아람군대는 이스라엘을 돕는 근처 국가에서 큰 군사를 보낸 줄 알고 도망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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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5:1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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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센병(문둥병)에 걸린 아람의 장군 나아만은 이스라엘의 선지자 엘리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엘리사를 찾아가지만 요단강에 7번 몸을 담그라는 이야기에 화를 낸다. 하지만 화를 참고 엘리사의 말대로 요단강에 7번 몸을 담근 나아만은 모든 피부가 깨끗하게 낫는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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